외교부, 카자흐스탄 여행 성수기 안전 유의 당부

정수동 기자 | 기사입력 2019/07/27 [05:45]

외교부, 카자흐스탄 여행 성수기 안전 유의 당부

정수동 기자 | 입력 : 2019/07/27 [05:45]

외교부는 24일 카자흐스탄 내 통신망이 열악한 관계로, 장기간 이동하는 트래킹 활동 시 휴대폰 사용이 어려우므로, 사전에 여행일정을 가족 및 지인에게 알려두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카자흐스탄 트래킹 코스는 3000m를 넘는 경우가 많고 햇볕이 강하므로 활동시 고산병, 일사병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면서 “활동시 개별 이동은 자제하고 현지인 또는 한국인 가이드와 동행하시기 바란다. 또 동행하는 가이드의 위성전화 소지 여부를 미리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차량 및 도로교통 관련한 유의사항에 대해서도 말했다.

외교부는 “카자흐스탄 내 교차로는 대부분 비보호 좌회전이므로 도보, 차량 이동시 유의하시기 바란다”면서 “카자흐스탄은 카자흐어/러시아어 사용국가로, 영어가 통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사고 발생 시 경찰 측에서 통역을 섭외하는 경우가 있으나 대체로 섭외에 장시간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 여행시 차량 고장 가능성이 있으므로, 타이어 교체 등 기본적인 정비 지식을 알아두시면 도움이 된다”면서 “최근 전동킥보드 사용이 증가하여 충돌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보나 차량 이동시 전동킥보드와의 충돌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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