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 안성 국회의원 당선 확정

이규민 당선자, 안성의 변화와 발전을 희망하는 시민의 힘이 오늘을 이끌어

김종열 기자 | 기사입력 2020/04/16 [02:27]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후보, 안성 국회의원 당선 확정

이규민 당선자, 안성의 변화와 발전을 희망하는 시민의 힘이 오늘을 이끌어

김종열 기자 | 입력 : 2020/04/16 [02:27]

더불어 민주당 이규민 국회의원 후보가 49,698(51.44%)를 득표하여 4,167표 차이로 미래통합당 김학용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되었다. 개표 초반부터 김학용 후보와 앞서거니 뒷서거나하며 초박빙의 표차로 이어져 이를 지켜보던 개표상황은 숨막힌 과정이었다. 안성시장에 당선된 김보라후보와 함께 안성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집권여장 당선자들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

  

  ▲ 개표 결과 (안성 선거관리위원화 제공)

 

작년 하반기부터 불거진 현정권 심판론으로 불안한 민주당분위기는 금년 코로나19 방역을 효과적으로 이끌어왔다는 정부의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사전 여론조사를 통한 민주당의 수도권 압승분위기가 크게 한 몫 한것으로 보여진다.

 

다음은 이규민 후보의 당선소감문이다.

 

  © 이규민 당선자가 당선확정 소식에 환호하고 있다.


 

 

                                                    당 선 소 감

 

 

 안성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21대 국회의원선거 안성시선거구 당선자 이규민입니다. 저는 오늘의 승리를 안성시민 여러분의 승리로 기억하겠습니다. 안성의 변화와 발전을 희망하는 시민의 힘이, 또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여러분의 힘이 오늘을 이끌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규민, 이제 약속한 것들을 실천해나겠습니다.

 

우리 안성은 새롭게 변화할 것입니다. 가능성의 도시 안성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저 이규민은 예전부터 안성이 발전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여겨왔습니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자연환경, 수도권이면서 사통발달의 지리적 요충지라는 점, 아직 개발의 손이 닿지 않아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다는 점이 그러합니다.

그리고 오늘 또 하나를 말씀드립니다. 저 이규민은 안성의 정체성을 말하겠습니다. 3.1운동 당시 남한 유일의 무력항쟁지였던 안성의 정의감, 조선시대 3대시장의 하나로 무한히 열려있던 정서, 공동체에 대한 그 어느 지역보다 강한 연대감, 그것이 안성의 정체성이라 생각합니다.

 

보수적이다, 폐쇄적이다, 는 평가는 옳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 안성은 무한히 받아들이고 무한히 개선해나갈 것입니다. 이규민, 안성-동탄 고속전철의 빠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삼성 첨단인공지능산업단지, 스포츠산업단지 육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수도권에서 가장 눈부시게 발전하는 도시, 안성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또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약속했던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기본소득의 실현을 위해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아직도 완수되지 못한 적폐청산을 위해,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젖 먹던 힘을 다하겠습니다.

 

안성시민 여러분, 저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에서 우러나는 힘을 믿습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을 믿습니다. 좀더 나은 민주주의와 우리가 희망한 성장은 그냥 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으고, 마음을 모아 함께 노력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해주십시오.

 

이규민, 늘 안성시민을 가장 중심에 두고, 또 국민을 하늘로 받들며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안성시선거구 당선자 이규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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