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안성종합터미널에서 차량 추돌사고

신호표지판에 문제가 일부 있던 곳

김종열 기자 | 기사입력 2019/10/12 [09:59]

야간에 안성종합터미널에서 차량 추돌사고

신호표지판에 문제가 일부 있던 곳

김종열 기자 | 입력 : 2019/10/12 [09:59]

1011일 오후 8시경 안성종합터미널 사거리에서 승용차끼리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터미널에서 죽산방향 사거리직전에서 코니승용차가 유턴하는 순간 반대방향에서 오던 투싼 SUV가 들이받아 투싼 앞부분이 반파되었다. 다행이 근 인명사고는 없었으나, 코나에 타고 있던 어린아이가 충격에 놀란 표정이어서 응급확인차 병원으로 살려갔다.

 

  © 투싼 


문제는 주의태만으로 유턴 허용지점이 아닌 중앙선에서 유턴한 차량 운전자의 잘못이 우선이지만 신호표지판에도 문제가 있어왔던 것이다. 터미널 앞 대로 사거리인데, 직진, 죄회전 표시만 있고 유턴 표식이 없어 늘 사고지점에서 차량들이 임의로 관습같이 유턴을 해 온 것이다. 중앙선 흰색 차선을 점선으로 하여 유턴을 허용하려면, 신호표지판에 유턴 표시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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