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0 하수도 관련 본예산 국비 60억 원 확보

선제적 하수 관리 앞장 선다

홍석범 기자 | 기사입력 2019/09/06 [07:44]

안성시, 2020 하수도 관련 본예산 국비 60억 원 확보

선제적 하수 관리 앞장 선다

홍석범 기자 | 입력 : 2019/09/06 [07:44]

안성시가 2020년도 본예산 편성에서 하수도 사업과 관련해,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확보된 예산을 안성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135천만 원 안성처리구역 차집관로 개량사업 5억 원 안성처리구역 오수관로 신설사업(1단계) 5억 원 평장·미산1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19천만 원 등 사업에 60억 원을 편성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하수사업소장 등 관련 공무원들은 지난 7, 환경부를 방문하고 지역구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는 등, 부족한 시 예산을 보충하고 하수 관련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동분서주해왔다.

 

현재 안성시의 20년 이상 노후하수관로는 약 188km, 시는 지난 2015안성처리구역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1)’를 통해 7km 구간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10월부터 2차 용역을 발주해 나머지 181km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예산확보로 1차 용역에서 조사된 노후하수관로 7km 교체 등 하수도 전반 분야에 대한 공사를 통해, 지반침하를 사전 예방하고 노후하수관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노후 하수관거 정비, 소규모하수처리시설 등 안성의 하수도분야 기초를 더욱 탄탄하게 하여 주민들에게 편의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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