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안성 미세먼지 대책예산 51억여 원 정부추경 통과

김종열 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07:09]

김학용, 안성 미세먼지 대책예산 51억여 원 정부추경 통과

김종열 기자 | 입력 : 2019/08/23 [07:09]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자유한국당, 경기 안성)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9
정부 추경에 안성 미세먼지 대책예산이 다수 포함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에 따르면, 814일 경기도 배분예정액 기준으로 이번 추경에 통과한 예산은 안성 동부권 대기오염측정소 설치 19,500만원 노후경유차 900대 조기폐차 지원 144,700만원 LPG화물차 40대 신차구입 지원 16천만원 수소차 보조금 지원 16,300만원 수소충전소 보급 30억원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지원 13천만원 등 총 509,500만원이라고 전했다.

 
김학용 위원장은 미세먼지는 시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우선적으로 다뤄져야 할 중요한 현안이라며 4월 정부 추경예산안 편성단계부터 환경부,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했으며, 제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예산심의는 물론 예결위 통과까지 정부부처와 의원들을 상대로 사업 필요성을 지속 강조해 얻은 알찬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저감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2020년 국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학용 위원장은 이번 정부추경 통과에 앞서 올 4월초 극심한 미세먼지로 피해를 입고 있는 안성시를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함께 방문하여 안성 대기오염측정소 현황 및 대기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세먼지 문제로 고통 받는 안성에 시범적으로 저감사업 등을 펼칠 필요가 있다, “금번 추경에 미세먼지 저감 예산을 우선적으로 편성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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