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락 신임 안성 경찰서장,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치안확립에 최선

치안고객 만족도 경기도내 2위를 달성한 것은 안성 모든 경찰들의 단합된 모습이다

김종열 기자 | 기사입력 2019/08/01 [23:56]

김동락 신임 안성 경찰서장,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치안확립에 최선

치안고객 만족도 경기도내 2위를 달성한 것은 안성 모든 경찰들의 단합된 모습이다

김종열 기자 | 입력 : 2019/08/01 [23:56]

안성에 경찰서가 무난히 자리잡을 수 있게 충실히 근무해 주신 전임 서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겸허히 말문을 연 김동락 신임 안성경찰서장. 그의 첫 인상은 강인한 표정과 온화한 눈빛으로 누구와도 편하게 대화할 것이라는 느낌이었다. 시종일관 강건한 자세는 흐트러지지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경찰대학 2기 졸업한 후 자부심으로 근무하여 현 총경자리에 이르기까지 투철한 사명감이 그의 혼신에 묻어있음을 짐작케 한다.

 

안성경찰서가 2018년도 치안고객 만족도 경기도내 2위를 달성한 것은 안성 경찰서 모든 경찰들의 단합된 모습이라며 사기를 추켜 세웠다. 그러면서 민원인 주차장을 청사 정문앞 바로 좌측에 위치시켜 민원인들이 가깝고 편하게 경찰서를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한 윤치원 전 서장의 업적에 감하다고도 했다. 문화예술이 발달한 안성시에 근무하게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새로 부임하여 살펴본 안성에 대하여 두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고 했다. 첫째는 안성시의 인구가 훌륭한 배후조건을 가진 도농복합도시임에 반해 발전이 더디고 인구가 20만을 밑돌고 있다는 점, 둘째는 안성 시민 민원인들이 방문해야 할 경찰서등 여러 관공서들이 위치적으로 시내에서 많이 떨어져 있어 위치선정에는 많이 소홀했다는 지적이다. 서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안성시의 인구도 30, 40만명에 이를 수 있도록 경찰서장으로서 치안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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