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호스피스 전문 자원봉사단 발족

정수동 기자 | 기사입력 2019/07/27 [06:19]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호스피스 전문 자원봉사단 발족

정수동 기자 | 입력 : 2019/07/27 [06:19]

  © 안성프리즘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병원장 임승관)은 지난 23일(화) 안성병원 3층 대강당에서 말기암 환자의 심리사회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25명을 새롭게 모집한 가운데 안성병원 호스피스 전문 자원봉사단체 발족식 및 말기암 환자의 총체적 돌봄에 필요한 봉사자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안성병원이 8월에 호스피스 완화병동을 운영하기 위한 사전 준비단계로 말기암 환자들이 편안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호스피스 전문 자원봉사단체를 발족하여 지역시민 맞춤형 호스피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최되었다.

호스피스 자원봉사단체 발족식에서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를 위한 기본교육, 암환자 손발마사지 실습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팀미팅 및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서약서 작성을 통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들의 봉사의식을 고취시켰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김아무개씨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호스피스 전문 자원봉사자로서 봉사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얻었다.”며 “말기암 환자들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배웅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임승관 안성병원장은 “공공병원으로서 지역 내 전무했던 호스피스 완화병동을 운영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지역 내 미충족한 의료서비스 요구를 귀담아 듣고 실천할 수 있는 공공병원의 모습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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