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락 총경 안성경찰서장 취임

청렴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경찰로 거듭나야

김종열 기자 | 기사입력 2019/07/17 [14:48]

김동락 총경 안성경찰서장 취임

청렴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경찰로 거듭나야

김종열 기자 | 입력 : 2019/07/17 [14:48]
이번주 15일 김동락 총경의 66대 안성경찰서장 취임식이 개최되었다.
김동락 경찰서장은 경찰대 법학과 2기로, 2013년 총경승진 후 대전청 홍보담당관, 부여 경찰서장, 경기남부청 청문감사관, 수원 서부경찰서장, 외사과장 등 주요보직을 거친 후 안성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김서장은 강직하고 청렴한 공직자이며, 수사업무를 많이 하여 수사통으로 알려져 있다.
취임식은 간소하게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지구대-파출소장, 계장만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취임식에서 김서장은 안전한 치안질서, 협력치안 확립, 청렴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경찰을 주요사항으로 주문하였다.
특히 김서장은 "안성의 최고 책임자로서 부임하게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안성시민에게 공감받으며 시민들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는데 열정을 받치는 안성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안성경찰서장 프로필
人的事項
성명  김동락(金東洛)
출생년도  1964년 1월 17일 (부산)
가족관계  배우자, 1남 1녀


任用事項
경찰배명  1986년 3월 24일 경위(경찰대학 2기)
現 계급  2013년 5월 10일 (任 總警)


學歷
대학교  경찰대학교 법학과 卒

主要經歷
2013. 7  대전청 홍보담당관
2014. 7  충남청 부여경찰서장
2015. 7  경기남부청 청문감사담당관
2016.12  경기남부청 수원 중부경찰서장
2017.12  경기남부철 외사과장
2019. 7  경기남부청 안성경찰서장

취임사 전문

안성경찰서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들과 동고동락 하면서 편안하고 행복한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알찬 정책을 추진하면서 보람을 함께 누려야 할 김동락 서장입니다.

 

안성은 예로부터 숭고한 문화예술을 승화 시키고 도농복합 도시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이며, 직원 여러분들의 소통과 화합 속에 분위기 역시 최고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꿈과 희망이 있는 기적의 동산 안성경찰서 여러분들과 한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 합니다.

먼저, 사회적 약자 보호를 필두로 민원인 쉼터 개소, 민원인 주차장 확대, 치안센터 부활 등으로 치안 고객만족도 평가 2018년도 도내 2위를 달성하는 등 크나큰 업적을 남기시고 안성경찰서를 빛내주신 윤치원 서장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안성프리즘



열정적인 모습이 아름다운 우리 직원여러분,

우리의 최대 숙원사업인 수사는 경찰, 기소는 검찰, 혜택은 국민에게 라는 수사권 조정에 모든 역량을집중하고, 시민들로 부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치안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제 간담상조 (肝膽相照) , 간과쓸개를 내 놓고 서로에게 내 보인다 라는 뜻으로 음을 터놓고 친밀히 공조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추진해야 할 과제 몇 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안성프리즘



첫째, 안전한 치안질서 확립입니다.

 

공권력을 무시하고 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불법행위는 반드시 근절하는 것이 경찰의 책임이며, 역할입니다.

 

부녀자, 학생 등 사회적 약자가 밤길을 안전하게 다니고, 조폭 등 폭력배가 어렵고 힘든 시장 상인들을 괴롭히고 금품을 갈취하는 행위는 반드시 색출하여 엄벌하고, 준법문화가 뿌리내릴 수있도록 힘써야 합니다.

 

둘째, 시민이 경찰이고, 제복입은 시민이 공존하는협업치안 확립입니다.

 

주민이 어쩌다 경찰이 되어 강제 성추행범을 추격하여 검거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범죄예방 및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분들에게는 공적을 치하하고 자랑스러운 시민경찰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주민이 바로 내 부모, 내 형제라는 심정으로 정성을 다해 모시고 민.경협력 치안에 최선을 다 해야 하겠습니다.

 

셋째, 청렴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경찰로 거듭나야합니다.

 

공정한 법집행과 신뢰를 얻는 것은 정의정심기본으로 하는 청렴입니다, 한 고을의 수령이 백성들을위해 열심히 일하고 부임을 받아 떠날 때잠자던 이불과 책을 지게에 지고 박수를 받으며, 떠나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공직자 자세라고 하였습니다.

청렴과 인권은 불가분의 관계라고 생각 합니다.부정부패 속에 편파가 생기고 사건을 축소하는 등인권을 소홀히 하는 사례가 있어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 안성프리즘



친애하는 안성경찰 동료 여러분 ,

저는 여러분들의 능력과 타고난 재능을 십분 발휘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지원 할 것입니다.

 

치안고객만족도 도내 2위는 여러분들의 단합된 모습라고 생각 합니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안성시민이편안하고 행복 할 수 있는지, 그 노하우와 방법을 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제 우리의 목표는 정상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 합니다. 저와 함께 명실공히 소통과 화합이 결합된 분위기가 최고로 좋은 경찰서로 만듭시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사랑과 효성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9715

안성경찰서장 총경 김 동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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