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희 생가 논란 탐방. 강원도 홍천 vs 서울 종로구

최승희 특집 2편 - 홍천은 생가 , 종로구 재동은 유아기 이후 자란 집터

김종열 기자 | 기사입력 2020/11/17 [21:46]

최승희 생가 논란 탐방. 강원도 홍천 vs 서울 종로구

최승희 특집 2편 - 홍천은 생가 , 종로구 재동은 유아기 이후 자란 집터

김종열 기자 | 입력 : 2020/11/17 [21:46]

최승희 무용가는1911년 11월 24일 강원도 홍천 제곡리에서 태어났다. 유아기에 춘천에서 잠시 지낸 후 경성부(현재 서울 종로구 재동-헌법재판소 건너편)로 올라와 생활하며 숙명여자고등보통학교(현재 숙명여고)를 졸업했다. 홍천에서 4-5세때  생가에서 100미터 떨어진 '옻나무재 우물터'주변에서 춤을 추었고, 특히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물동이춤'을 춘 큰 평바위가 아직 마을에 보존되고 있다. 

 

2008년 3월 20일자로 홍천군수가 공표한 ' 홍천군 무용가 최승희 기념사업회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6억5천만원의 예산을 책정, 추진하던 기념사업회는 광복회와 6·25 유족회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혀 중도에 무산됐다. 그 당시와 그 이후의 애닯은 사연을 들려준 제곡리 고종준 이장에게 감사드린다.

 

 ▲ 홍천 시외;버스터미널

 

 ▲ 홍천군청

 

▲ 홍천 시내에도 안성 고삼면 꽃뫼마을과 같은 명칭의 '꽃뫼로'가 있다.

 

▲ 최승희 부친이 제자들을 가르치던 서당이 보인다. 지금은 매매로 넘어가 동네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 서당터에는 콘테이너 숙소가 자리하고 있다.

 

▲ 마을회관 입구에 들어서기 전에 보이는 안내판을 보면 마을에 아직도 춤이 살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 홍천 제곡리 마을회관

 

▲ 생가터 입구

 

▲ 생가터는 지금 주인이 바뀌어 개인 주택으로 변해있다.

 

 

 

▲ '옻나무재 우물터' 진입로

 

 

 

▲ 우물터

 

▲ 물동이춤을 추던 평바위. 잡초 덤불에 덮여 잘 보이질 않는다.

 

▲ 고종준 이장

 

 

 

▲ 서울 종로구 재동 최승희가 성장기를 보낸 터. 지금은 한정식 식당으로 바뀌어 있다.

 

▲ 정문 좌측 벽에 '최승희의 집터'라는 안내판을 걸었다.(생가는 아님)

 

▲ 한정식 식당 뒷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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