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 경영자 심화과정 교육’ 수료식 마쳐

수료생들 기술센터의 모든 가공설비를 사용 자격 부여로 안성 농산물가공산업 발전 기대

김종열 기자 | 기사입력 2020/11/16 [08:22]

안성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 경영자 심화과정 교육’ 수료식 마쳐

수료생들 기술센터의 모든 가공설비를 사용 자격 부여로 안성 농산물가공산업 발전 기대

김종열 기자 | 입력 : 2020/11/16 [08:22]

 

안성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11일 농산물가공 경영자 심화과정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기술센터내에 농산물 가공시설 센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성시 농민들의 자영 농산물 가공 작업을 돕기위해 금년 1차로 64일부터 723일까지 진행한 농산물가공 창업 경영자 기초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 한해 2차 심화과정을 819일부터 1111일까지 무게있게 진행하였다.

 

 

특히 심화과정은 KFI(한국식품정보원, 서울 서초동 소재)에서 과목마다로 5-6명의 연구진들이 교육을 진행하여 교육생들을 11로 도와 서로가 하나되어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과정은 ▲농식품 유통이해·산업현황 ▲소비트랜드 ▲사업계획서 작성등의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농산물 활용 건조·분쇄·환·과립 가공 ▲착즙음료 및 젤리류·잼류 가공·추출·농축 ▲설비관리 ▲품목제조보고실습을 거쳐 마지막날인 1111일에는 가공제품 품평회와 조정주 기술센터소장의 수료증 수여로 전 과정을 마치게 되었다.

 

 

이로써, 최종 심화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은 자체 농산물가공협동조합의 조합원 가입을 통하여 농업기술센터의 모든 가공설비를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다.

 

장기간 교육을 진행하였던 기술센터 오준옥 팀장과 하경희 주무관은 코로나19 방역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강화로 인해 중도에 교육을 중단한 일부 농업인들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지난 2달가까지 지속된 장마수해로 블루베리농장이 통째로 붕괴되어 대상 작물이 없어져 교육을 시작하자마자 포기한 농민에 대해 아쉬움과 함께 두고두고 안타까움으로 남는다고 토로했다. 그래도 끝까지 교육을 이수하여 수료한 농업인들에게 보람을 느끼고 향후 농업인들이 안성의 농산물가공산업에 이바지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정주 기술센터 소장도 수료식에서 교육생들에게 심화교육 내용으로 각자의 재배농산물 가공작업을 센터의 모든 가공설비를 활용해 농가들의 수익창출을 기대하면서 센터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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